Posted by 토치.Torch on 20th Feb 2020
1.날이 갈수록 절친은 물론
그 누구하고도 화목한 것이
신기하고도 감사합니다.
2. 10년 전부터 내게 전도 하려던
여호와 증인이
내게 예전보다 쎄졌다?고 하며
어느 교회 다니느냐고 물어서 감사합니다.
3. 며칠 함께 지낼 동생에게
지금까지 본 중 가장 편하게 보인다
삶과 신앙이 연결된 것 같이 보인다는 말을
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4. 감사를 글로 적고 나누는 효과인 것 같다고
대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.
5. 절친이 많은 분들을 지극 정성으로 섬겨 주어서
송구하고 감사합니다.